이 대통령 69% 고공행진…민주당, 국민의힘과 29%p 격차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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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3:00:58
시사타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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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9%, 2주 연속 최고 수준 유지
민주당 47%, 국민의힘 18%...29%포인트 격차
지방선거 ‘여당 지지’ 54%, 야당 견제론 크게 앞서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3.27 (사진=연합뉴스)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69%를 유지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47%를 기록하며 국민의힘(18%)을 큰 폭으로 앞섰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9%로 집계됐다. 이는 2주 전 조사와 같은 수치로, 취임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한 것이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2%로 역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47%로 2주 전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18%로 변화가 없었다. 양당 격차는 29%포인트로 유지됐다.

군소 정당 지지도는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응답을 유보한 층은 27%였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4%로 나타났다. 반면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0%에 그쳤다. 여당 지원론이 야당 견제론보다 24%포인트 높았다.

정당별 공천 과정 평가에서도 민주당은 ‘잘하고 있다’ 53%, ‘잘못하고 있다’ 24%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잘하고 있다’ 16%, ‘잘못하고 있다’ 63%로 부정 평가가 압도적이었다.

 

▲ 개헌 국민투표·지방선거 동시 실시 찬반 여론조사 (출처=NBS)

헌법개정 국민투표를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찬성 61%, 반대 2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22.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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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댓글 >

댓글 1

  • 밤바다님 2026-04-09 21:03:35
    오~ 지지율 고공행진으로 국민들의 믿음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우리 이재명 국민대통령님과 강한 민주당 화이팅!!!
    근데 내란당은 18% 를 못 벗어나고 박스권에 갇혀있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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