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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 콘서트에 참석한 조국 전 장관 (사진=연합뉴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낙연 신당'에 갈 일은 전혀 없을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진행된 민주당 박성오 위원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이낙연 신당 참여 의사가 없음을 확실하게 언급했다.
조 전 장관은"저는 이낙연 전 대표가 정치적 선택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지만 "제가 이낙연 전 대표와 과거 업무를 같이 한 적도 있지만 이낙연 신당에 갈 일은 전혀 없을 것 같다는 점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민주당을 포함해 넓은 의미의 범민주 진보 진영에 주어진 시대적 과제는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 심판인데 이낙연 전 대표가 하는 경로는 '아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4년 4월 총선까지의 시간이 아주 치열한 시간이 될 텐데, 저는 그 시간은 다름 아닌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권의 심판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은 "그 심판을 하기 위해 민주당이 중심이 되어서 싸워야 할 시간이고 그다음에 민주당 대표인 이재명 대표의 지도력이 발휘해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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