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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6 (사진=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 “일단 국회로 돌아오겠다”고 말하며 여지를 남겼다.
송 전 대표는 5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계양을 출마 의사를 묻는 질문에 “꼭 그런 개념이라기보다는 일단 국회로 돌아오겠다”며 “젊은 후배와 다투는 모습으로 비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최근 민주당에 복당하면서 자신의 옛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로 주소를 옮겼다. 복당 전에는 계양을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복당 이후에는 “지도부와 협의해 결정하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계양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김 전 대변인은 과거 이 대통령 보좌관으로 활동했던 이력을 강조하며 출마 준비에 나서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당 지도부가 공천 경쟁을 조율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송 전 대표가 박찬대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로 이동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다만 송 전 대표는 연수갑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계양 주민에게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그는 이날 예정된 정청래 대표와의 면담에서 공천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표 말씀을 들어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송 전 대표는 당내에서 제기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차출론에 대해 “승리 전망이 없는 곳에 노후를 걸 만큼 투지가 있겠느냐”며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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