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율 62.2% 3주째 유지…민주 51.1%·국힘 30.6%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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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09:30:39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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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3.27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2.2%를 기록하며 3주 연속 60%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성인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2.2%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와 동일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2.2%로 0.3%포인트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1.1%로 전주 대비 1.9%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0.6%로 2.5%포인트 상승했다. 양당 격차는 20.5%포인트로 줄었지만 8주 연속 오차범위 밖 흐름은 유지됐다. 

 

▲ 주요 정당 지지도 (제공=연합뉴스)

리얼미터는 유류세 인하, 추가경정예산, 공공요금 동결 등 민생 정책 효과와 환율 상승, 증시 하락 등 경제 불안 요인이 맞물리면서 지지율이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또 민주당은 경제 불안에 따른 책임론 영향으로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반등 효과와 견제 심리가 일부 작용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대통령 지지율 ±2.0%포인트, 정당 지지도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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