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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리얼미터) |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둘째주 국정 수행 지지율이 6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4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취임 둘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에 대해 △응답자 59.3%가 '잘함'이라고 답했다. 이는 전주에 비해 0.7% 포인트 오른 수치다. △'잘못함' 응답 비율은 33.5% △'잘 모름'은 7.2%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전망에 대해서는 △긍정 전망이 60.4%로 직전 조사 대비 1% 포인트 올랐다. △부정 전망은 34.3%로 전주 대비 0.6% 포인트 떨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8.4%로 직전 조사 대비 1.5% 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힘은 31.4%로 1% 포인트 올랐다. 이어 △개혁신당 4.9%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6% 순이었다.
해당 여론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2%다. 표본오차를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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