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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차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 회의(사진=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이 8·18 전당대회에서의 새 지도부의 선출 방식을 오늘 결정한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28일 국회에서 비공개 2차 회의를 열어 당대표 후보가 1명일 때의 선출 규정 등 전당대회 룰을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연임 도전을 위해 사퇴한 이재명 전 대표 외에 대표 출마 의사를 밝히는 후보군이 없어 단독 입후보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민주당은 단독 출마 시 선출 규정이 없어 전준위에서 찬반 투표나 추대 등 선출 방식을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전준위는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도 이날 회의에서 확정한다.
현행 당헌·당규에는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 대 권리당원 표의 반영 비율이 '20:1 미만'으로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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