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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에 아양" vs 나경원 "李에 아부해 감방 탈출"…'82학번 동기'의 진흙탕 싸움
시사타파뉴스 2025.09.04
사면 복권 후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국 전 대표가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라며 '대권 거리두기'에 나서는 한편, "국민의힘을 깨부수는 '망치'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그는 '대학 동기'인 나경원 의원을 향해 "윤석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