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태 707단장 "계엄날 실탄 준비, 총기 사용 가능했다"
- 이종원 2025.02.06
-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2·3비상계엄 당일 실탄을 준비했고, 총기 사용 가능성도 있었다고 밝혔다.김 단장은 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12월3일 밤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의 ...
- 경호처장 "몸싸움에서 밀리면 실탄도 발포하라"...충격 제보
- 이종원 2025.01.05
-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내란 진상조사단’은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을 당시 박종준 경호처장이 실탄 발포를 명령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
- 계엄 병력 1500명 최대, 실탄 1만발에 저격총까지...하마터면
- 시사타파뉴스 2024.12.19
- ‘12·3 비상 계엄 사태’ 당시 투입된 계엄군 병력과 무장 수준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19일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계엄 당시 병력은 1500여 명이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챙겨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