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도 뒤이어 사드를 서울이 아닌 충청도나 평택에 두자고 한다.
-충청도 사드추가 배치 주장은 더욱 뜬금없어 중국을 자극하는 셈이된다.
-수도권을 목표로 한 미사일은 저고도이므로 추가 사드는 적절하지 않다.
-한국형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요격시스템(M-SAM) 천궁으로 방어태세 갖추고 있다.
"사드 추가 배치" 6자로 명절에도 국민 가슴을 쿵하고 놀라게 했다. 국민의힘도 뒤이어 사드를 서울이 아닌 충청도나 평택에 두자고 한다. 후보의 잘못을 당이 시정하지 못하고 더 잘못된 방향으로 나갔다.
  
40키로미터 고도 밖 종말단계에서 요격하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 사드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나 중거리미사일(IRBM) 방어용이다.
   
수도권을 목표로 한 미사일은 저고도이므로 추가 사드는 적절하지 않다. 오히려 훨씬 효과적인 한국형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요격 시스템 (M-SAM)인 천궁으로 방어태세 갖추고 있다.  
 
충청도 사드 추가 배치 주장은 더욱 뜬금없어 중국을 자극하는 셈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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