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언론·정치개혁에도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하였다.
-민생에 두 명의 부대표를 배치,소통에 세명의 부대표를 배치.
-청년출신 비례대표 비서실장,기득권 내려놓고 젊은혁신 의지 반영.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단 인선이 마무리 되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견제와 균형, 소통과 화합을 겸비한 제1당으로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5월부터 "제1야당" 이 되는 만큼, 원내부대표단은 "견제능력과 소통역량, 당내화합" 을 기준으로 지역별·세대별·성별 그리고 의원별 전문성을 모두 고려하여 총 14명의 인선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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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민생과제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민생에 두 명의 부대표를 배치" 했으며, 당내 외 화합과 국민 통합을 주력하기 위해 "소통에 세명의 부대표를 배치" 했다. 특히, 당내 최연소 국회의원이자 청년 출신 비례대표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만큼, "기득권을 내려놓고 젊은 혁신" 을 불어넣는 변화 실천 의지를 반영했다.
◆선임부대표는 김정호의원(경남 김해시을/산자위), 신정훈의원(전남 나주시화순군/산자위) ◆전략부대표 고민정의원(서울 광진구을/보건복지위) ◆의제부대표 강득구의원(경기 안양시만안구/ 교육위) ◆입법부대표 김수흥의원(전북 익산시갑/기재위), 강민정의원(비례대표/교육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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