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사일 발사 훈련 (사진=연합뉴스) |
이란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공격 예고에 맞서 “항복할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며 강경한 항전 의지를 밝혔다.
2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 등에 따르면,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적들에게 영원한 후회와 항복이 있을 때까지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해 “지금보다 더 강력하고 광범위하며 파괴적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이 평가한 이란 군사력에 대해 “불완전한 정보에 기반한 것”이라며 “이란의 전략적 역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군수 생산 능력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적들이 접근할 수 없는 은밀한 장소에서 계속 생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대한 정면 대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은 사실상 초토화됐다”면서도 향후 2~3주간 강력한 군사 타격을 이어갈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중동 지역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양측이 모두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며 충돌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저작권자ⓒ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윤경, 하동 출판기념회서 군수 출마 공식화…우원식 “지역 넘어 국가적 과제” [현장스케치]](/news/data/20260223/p1065599750276850_576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