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6% vs 국힘 18%...격차 28%p ‘더블스코어’
“여당에 힘 실어야” 53%...지방선거 판세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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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인 69%를 기록하며 여권에 유리한 정치 지형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론조사기관 전국지표조사(NBS)가 2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9%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취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정 평가는 22%, 무응답은 10%였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92%, 중도층에서 71%가 긍정 평가를 보이며 폭넓은 지지를 나타냈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50%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로 국민의힘(18%)을 크게 앞섰다. 양당 간 격차는 28%포인트로, 사실상 ‘더블스코어’ 수준이다.
지방선거 전망에서도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3%로,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줘야 한다’는 응답(34%)을 크게 앞섰다.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서도 ‘민생경제 대응을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이 53%로 나타나,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긍정 여론이 이어지는 흐름을 보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에 유리한 흐름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 해당 조사는 3월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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