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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민 전 의원 (사진=연합뉴스) |
신경민 전 의원이 1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탈당 및 이낙연 신당 '새로운 미래'에 참여한다는 의견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영등포 을 지역구에서 19대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신 전 의원은 2020년 경선 탈락 후 페이스북을 통해 “영등포을 민주당의 공천을 설명하기엔 부적절하고 복잡하다”며 “결론적으로 현역의원인 저는 공천후보 곁에 서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당인으로 승복, 지지의무와 양심의 사이에서 양심을 택할 수밖에 없다”며 “후보실체와 공천과정을 알면서 유권자에게 거짓말할 순 없다.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공천과정에서 납득할 수 없는 점이 있다는 식으로 표현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신 전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경선에서 김민석 의원에게 밀려 탈락한 후, 꾸준히 이낙연 대표를 편들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공격하는 발언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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