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폭로된 김건희 명품 수수…안도걸 의원 “최대 1억 300만 원 과세 필요”
김현정 “친일 역사관·상습 근무태만·위증”…독립기념관장 해임·고발 추진
한남동 관저, 히노키탕·다다미방 설치...국민 혈세로 사유화, 눈 감아준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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