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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등 봉합하나…검찰총장 "신속·공정 수사 지시", 중앙지검장 "긴밀히 소통"
서희준 기자
2024.07.26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요즘 돌은 금반지 대신 주식…매우 부적절”
황윤미 기자
2024.07.26
민주 '최고위원' 후보 '훈훈한' 토론회…권리당원 표심 호소
곽동수
2024.07.25
채상병특검법 부결에 격앙…민주, 8월 국회서 재추진 방침 밝혀
황윤미 기자
2024.07.25
"개판"…고성·비방에 얼룩진 본회의장, 국회의장 "말 함부로 말라" 버럭
황윤미 기자
2024.07.25
방통위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돌입
이현일 기자
2024.07.25
채상병 특검법, 21대 이어 22대에도 국회 재투표서 부결…자동 폐기
서희준 기자
2024.07.25
尹, 신임 저출생수석에 유혜미 한양대 교수 임명
이현일 기자
2024.07.25
이상인 방통위 직무대행, 야당의 탄핵안 발의에 '표결 전 사퇴' 가닥
서희준 기자
2024.07.25
尹, 조국에 대표 취임 축하 난 전달…이번엔 수령 거부 안해
이현일 기자
2024.07.25
한동훈 방송장악4법·채상병특검법 거론 “잘못된 법 통과 막을 것”
이현일 기자
2024.07.25
박찬대 “오늘 채상병 특검·방송4법 반드시 처리…민심 따라 찬성표결 하라”
이현일 기자
2024.07.25
尹대통령 지지율 30％…국민의힘 36％·민주 25％ [NBS]
황윤미 기자
2024.07.25
우원식 의장, 한동훈에 "국민 눈높이 언급 공감"…韓 "국회를 공정하게"
서희준 기자
2024.07.25
검찰, 김혜경에 선거법 위반 혐의 벌금 300만원 구형
황윤미 기자
2024.07.25
한동훈 신임 대표, 국민의힘 의원들과 상견례…"민심과 한편 되자"
서희준 기자
2024.07.25
북, 쓰레기풍선 약 500개 부양…480여개 남측 지역 낙하
황윤미 기자
2024.07.25
KBS 민주당 대표후보 토론회‥김두관 "제왕적 대표", 이재명 "당원중심 대중정당"
황윤미 기자
2024.07.25
尹, 한동훈과 삼겹살 만찬…“우리는 다 같은 동지, 잘 도와줘야”
이현일 기자
2024.07.25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청문회…與 "행정 역량 갖춰" 野 "제3의 이동관"
황윤미 기자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