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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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신 김태효가 'HID(북파공작부대)' 방문...계엄준비 2년 전부터?
이종원 기자
2025.01.09
尹해명에도 '도주'가능성 "다른 공관으로"...내란엔 당당, 체포엔 찌질
시사타파뉴스
2025.01.08
검찰, 조지호·김봉식 '내란중요임무 혐의' 구속기소
시사타파뉴스
2025.01.08
尹측 "특공대 동원하면 내란, 중앙지법이 발부하면 응할 것"...불구속 재판 "꼼수"
이종원 기자
2025.01.08
요새가 된 관저 안에 숨어버린 尹과 경호처장... 무력 진압 불가피
시사타파뉴스
2025.01.07
내란공범 김태효, 계엄 다음날 미 대사에게 "계엄 정당성" 강력 어필
이종원 기자
2025.01.07
경찰, 2차 때는 尹도 경호처도 가차없이 "체포"...경찰특공대 투입도
이종원 기자
2025.01.06
검찰, 문상호 정보사령관 기소...국헌 문란 목적 '폭동'
이종원 기자
2025.01.06
尹 측 "위법한 영장 집행 시도", 공수처장 등 11명 고발
시사타파뉴스
2025.01.06
공수처, '尹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넘겼다
시사타파뉴스
2025.01.06
尹 계엄 전말...작년 3월 부터 준비, 계엄해제 가결 후에도 "계속 진행해"
시사타파뉴스
2025.01.05
국정원, 계엄에 핵심 역할 의혹...조태용 '尹지시 내용' 밝혀야
시사타파뉴스
2025.01.05
윤석열,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해 "진술하겠다"...계엄은 정당했다?
이종원 기자
2025.01.05
검찰, '계엄사령관' 박안수·'국회 군투입' 곽종근 기소
시사타파뉴스
2025.01.05
경찰, 경호처 간부 추가 입건 출석요구…'체포 저지' 조사
시사타파뉴스
2025.01.05
경호처장 "몸싸움에서 밀리면 실탄도 발포하라"...충격 제보
이종원 기자
2025.01.05
"실탄 5만 7천발에 저격총·폭음수류탄까지 무장"...김용현 공소장에 '경악'
이종원 기자
2025.01.05
"싹 다 잡아들여라" 尹 지시에 여인형,'체포대상자 소재 파악 요청
시사타파뉴스
2025.01.05
공수처, 하루 남은 尹 체포영장 재시도, 혹은 구속영장
시사타파뉴스
2025.01.05
'출석 불응' 경호처 2인에 경찰 '2차 출석' 요구
시사타파뉴스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