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진봉목사가 이 말로 인해 민주시민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누가 유시민을 신이라고 했는가? 아무도 유시민작가를 신이라고 한 적이 없다. 그의 유시민이 신이야라고 말한 말의 저의에는 유작가를 신처럼 따르는 우리를 향한 조롱이 담겨있기 때문에 혐오감을 느낀 것이다. B동형과 용역 유튜브를 혐오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들이 사용하는 말 표현은 극히 조롱을 포함한 그들만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조롱을 쓰는 자, 쓸 수 있는 자의 지배의식이 서로 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시민작가는 망상증이라고 했다. 왜 이런 망상증 환자들이 민주진영에서 자리 잡았을까? 유시민작가의 판단으로는 자정능력상실이라고 했다.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했다. 이것이 위험한 환자의 상태라고 했다. 노무현대통령을 조롱하고 혐오했던 그들은 일개의 손가락으로 한 나라의 대통령을 놀릴 수 있다는 극적인 쾌락을 맛보고 마약처럼 공유했다. 이 병을 치유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온 것이다. 종교지도자의 말표현이 아니라 유시민이 신이야라는 말을 온 국민을 상대로 할 수 있다는 것에 지금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어제 방송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하물며 대통령도 예외일 수 있을까? 이재명 대통령의 말표현은 이치에 맞았다. 그러나 대통령이후의 말표현은 이해할 수 없었다. 어제 유작가가 나에게 답을 주었다. 모두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구나, 정말 이었구나. 유작가는 단언했다. 모두의 대통령이 될 수 없다. 대통령이 SNS에 올린 말표현은 돈진봉목사보다 더 심각하다. 누가 유시민작가를 부처라고 했는가? 유시민작가를 따르면 사이비종교인이 되던지 이제는 돼지가 된다는 말인가? 지도자의 언어가 아니다. 민주시민의 언어는 간결하다. 함축적이지도 비유적이지도 어떤 이면의 말이 없다. 조롱과 멸시, 이해찬대표에게 어린 검사가 취조실에서 했던 말 표현, 노무현대통령을 조롱했던 그들의 말표현이다, 혹 대통령이 민주진영에게 한 말이 아니라고 해도 사실 상관이 없다. 그의 말표현은 우리가 따라야 할 지도자의 언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제 방송에 그는 유시민이 신이야?라는 질문에 신처럼 말하지 않고 저들의 언어로 대답했다. 안탑깝지만 그가 신이 아니라는 증거이기에 당연한 표현이다. 철거업자는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