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진행된 부천국제만화축제의 후원까지 취소하려는 것 안돼...
국가인권위원회는 문체부 및 책임자에 대한 징계를 권고해 줄 것 요청...
6일 더불어민주당 국회 문화체육관광 위원회 소속 6명의 의원들은 고등학생 카툰 '윤석열차'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엄중 경고 및 조사 행위가 예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진정서를 오전, 국가위원회에 제출했다.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고등학생의 카툰 '윤석열차'를 수상작으로 뽑아 전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엄중 경고했으며, 해당 공모전의 심사기준과 선정과정을 조사하며 후원 승인 취소까지 예고한 바 있다며, 문체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아래, 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진정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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