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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21 (사진=연합뉴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최고위원들이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직을 내려놓기로 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과정에서 야당 탄압과 정적 제거, 12·3 비상계엄에 맞서 헌신했던 분들”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직을 내려놓더라도 어디에서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헌신해줄 것이라 믿는다”며 “당은 신속히 빈자리를 메우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 최고위원들이 대표에게 아직 사직서를 제출하지는 않았으며, 오는 12월 1일 전후로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출마 예정 최고위원에 대해 “예상 범위 내의 인원”이라고만 설명하며 전현희·김병주·한준호·이언주 등 거론되는 후보군 중 실제 사퇴자는 4명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최고위원은 총 9명으로, 당헌상 과반(5명 이상)이 사퇴할 경우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지만 출마자가 4명 이하일 것으로 보여 비대위 전환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박 수석대변인은 “보궐선거는 한 달 전 공고 규정과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등이 필요해 지도부 공백 최소화를 고려하면 1월 중순 실시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동안 수고 많았고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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