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훈풍에 투자심리 회복…“변동성 확대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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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장중 6500을 돌파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4.23 (사진=연합뉴스) |
국내 증시가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6500선을 돌파하며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70포인트 이상 오른 6480선에서 출발한 뒤, 장 초반 곧바로 6500선을 넘어섰다. 오전 9시 기준 6500선 초반에서 거래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상승 흐름의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장중 4% 이상 급등하며 22만 원대를 돌파, 신고가를 경신했고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피는 지난 21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가파른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글로벌 증시 안정과 투자심리 회복이 맞물리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상승 흐름을 보이며 1180선대에서 거래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세가 단기 랠리를 넘어 추세적 상승으로 이어질지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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