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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리얼미터 홈페이지 |
리얼미터 2022년 7월 4주차 주간 집계(무선 97 : 유선 3, 총 2,519명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12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7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소폭 낮아진 33.1%(매우 잘함 19.8%, 잘하는 편 13.3%)로 3주째 거의 변동 없이 33%를 유지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4.5%(잘 못하는 편 7.8%, 매우 잘 못함 56.8%)로 1.1%P 높아졌고,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31.4%P로 지난주 대비 다소 더 벌어졌다. ‘잘 모름’은 2.3%를 보였다.
한편,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22일) 35.1%(부정 평가 62.7%)로 마감한 후, 26일(화)에는 38.3%(3.2%P↑, 부정 평가 60.2%), 27일(수)에는 34.8%(3.5%P↓, 부정 평가 63.1%), 28일(목)에는 30.2%(4.6%P↓, 부정 평가 67.1%), 29일(금)에는 28.7%(1.5%P↓, 부정 평가 68.5%)로 나타나 주 후반 하락세를 보이며 29일(금)에는 일간 집계 처음으로 20%대로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월 3주차 주간 집계 대비 1.4%P 높아진 46.0%, 국민의힘은 1.3%P 낮아진 38.4%, 정의당은 0.5%P 높아진 3.8%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0.4%P 감소한 10.2%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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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월 3주차 주간 집계 대비 1.4%P 높아진 46.0%, 국민의힘은 1.3%P 낮아진 38.4%, 정의당은 0.5%P 높아진 3.8%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0.4%P 감소한 10.2%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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