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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지원 의원 (사진=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인 박지원 의원은 “대선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5% 미만으로 더 좁혀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 의원은 25일 최근 지지율 격차 축소와 관련, “이재명 후보 대세론이 굳어지면서, 유권자들이 특정 후보에게 몰아주는 투표를 견제하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의 지지율이 이준석, 권영국 후보에게 일부 분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여론조사 지표 중 정권교체 여론이 꾸준히 50% 이상 나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고 경쟁 후보들이 단일화하더라도 결국 이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준석 후보는 10% 정도만 득표하더라도 정치적 미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단일화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설령 단일화가 이뤄진다 해도 우리 국민들이 내란 세력을 지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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