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태 "국회 봉쇄 지시 받아...의원 150명 넘으면 안된다 들었다"
- 시사타파뉴스 2025.02.06
-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국회를 봉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김 단장은 6일 오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의 탄핵심판 6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제가 받은 임 ...
- 김현태 707단장 "계엄날 실탄 준비, 총기 사용 가능했다"
- 이종원 2025.02.06
-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2·3비상계엄 당일 실탄을 준비했고, 총기 사용 가능성도 있었다고 밝혔다.김 단장은 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12월3일 밤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의 ...
- 참수부대 707단장 "전투였다면 전원 사망했을 것"
- 시사타파뉴스 2024.12.09
- 비상계엄 당시 국회 출동 임무를 맡았던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 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707 부대원들은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에 이용당한 피해자”라며 “(부대원들은)용서해 달라”고 호소했다.김 단장은 특히 ...
- "707은 김용현에게 이용당했다"...특임단장 대통령실 앞 '작심회견'
- 시사타파뉴스 2024.12.09
- 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대령) 단장이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707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김 단장은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