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태 707단장 "계엄날 실탄 준비, 총기 사용 가능했다"
- 이종원 2025.02.06
-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2·3비상계엄 당일 실탄을 준비했고, 총기 사용 가능성도 있었다고 밝혔다.김 단장은 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12월3일 밤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의 ...
- '총기 소지''증거인멸' 등 강경파 김성훈...尹밀착 경호중
- 이종원 2025.01.22
- 검찰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돼 석방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21일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을 근접 경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김 차장은 이날 헌재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출석하는 윤석열과 동행했다.그는 윤석열이 오후 1시 58분쯤 심판정 ...
- 尹 "총 쏠 수 없나"에 "알겠습니다" 했던 김성훈 경호차장, 지금도 尹 경호
- 시사타파뉴스 2025.01.20
- 윤석열이 2차 체포영장 집행 전 대통령경호처 부장단 회의에서 총기 사용 검토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2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경호처 관계자를 통해 윤석열이 체포영장 집행 전 경호처 간부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