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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환, ‘尹 격노’ 실토 “안보실 임기훈에게 들었다”...尹대통령실 향하는 특검
시사타파뉴스 2025.07.23
‘VIP 격노설’의 핵심 키맨으로 지목된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의 입이 마침내 열렸다. 구속은 피했지만, 법정에서 윤석열의 격노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실토하며 그 전달자로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을 지목한 것이다. ‘모르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