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앤 씨유. 법치는 죽었다"...이진숙, 마지막 퇴근길 쇼
- 시사타파뉴스 2025.09.30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사실상 마지막 퇴근길을 맞이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내일(10월 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공포에 따라 자동 면직이 확정된 상태다. 이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의 ...
- 이진숙 "개딸에 주는 추석 선물"...‘자동 면직’ 방통위법 통과에 법적 대응 예고
- 시사타파뉴스 2025.09.28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27일 국회를 통과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법에 대해 “졸속 통과된 위헌적 법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현직 정무직 위원인 이 위원장은 자동 면직된다. 그는 28일 기자회견에서 ...
- 이진숙 “내가 사형·숙청되는 모습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 자동 면직 수순에 반발
- 시사타파뉴스 2025.09.27
-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신설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법안이 통과되면 이 위원장은 자동 면직돼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 ...
- '이진숙 퇴출' 방미통위법 법사위 통과, 27일 본회의 처리 전망...유료방송 규제 구조 변화
- 시사타파뉴스 2025.09.25
-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를 신설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설치법(방미통위법)’이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며 본회의에 상정됐다. 이번 법안은 위원 수를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하고, 정무직 공 ...
- 국민의힘, 여당 독주 막는다며 4박5일 필리버스터 돌입...입법 지연 우려
- 시사타파뉴스 2025.09.25
- 국민의힘이 25일부터 정부조직법 개편안과 연계된 쟁점 법안을 대상으로 최소 4박5일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검찰청 폐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 금융위 재편 등 핵심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려는 전략으로, 정치적 계산 ...
- 정부조직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검찰청 폐지·중수청 신설 등 본회의 상정 임박
- 시사타파뉴스 2025.09.24
- 이재명 정부의 첫 정부조직 개편안이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며 25일 본회의 상정이 유력해졌다. 이번 개편안은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및 공소청 신설,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재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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