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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날 배신한 한동훈"…'꾀병'엔 구속 연장, '내란 공범' 한덕수 구속 임박 [정치브런치]
시사타파뉴스 2025.08.20
"한동훈이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면..." 구치소 철창 안에서 김건희가 내뱉은 말은, 한때 '아-육(아끼는 후배)'이라 불렀던 이에 대한 저주이자, 몰락한 권력의 공허한 푸념이었다. 시사타파TV '정치브런치'는 20일, 김건희가 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