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담화 비난 "尹내란수괴 중대범죄, 반역에 동조하는 국힘도 공범"
- 이종원 2024.12.07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국민 배신감과 분노를 더 키우는 발언"이라고 비난했다.이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의 담화 발표 후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한마 ...
- 尹 비상계엄 사과 "모든 법적·정치적 책임 지겠다"
- 시사타파뉴스 2024.12.07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10시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이른바 12·3 비상계엄 내란 의혹 사태 이후 첫 육성 입장 표명이다.이날 대국민담화에서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은 절박함으로부터 비롯된 것이지만, 놀라셨을 국민들께 사과드린다고 ...
- 12.3 내란, 아내 지키려고 계엄령 선포했나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2.07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하였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이후에도 10명 째 탄핵을 ...
- 尹계엄 후 지지율 급락 13%, 박근혜 탄핵 때와 비슷 [한국갤럽]
- 시사타파뉴스 2024.12.06
-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취임 후 최저치인 1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비상계엄 선포 여파가 반영된 4, 5일 이후엔 13%로 내려갔다. 응답자 절반 이상은 현행 대통령제를 바꾸는 개헌이 필요하 ...
- 이 와중에도 尹지키기? '탄핵' 놓고 국힘 자중지란..."해체해야"
- 이종원 2024.12.06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에 사실상 찬성하는 쪽으로 급선회하고, 친윤(친윤석열)계의 반발이 나오면서 여권이 요동치고 있다.한 대표는 이날 자신이 소집한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이 드러난 사실들을 감안할 ...
- 국방부·합참 "2차 계엄 요구해도 절대 수용 안해…걱정 마셔라"
- 시사타파뉴스 2024.12.06
- 김선호 국방부 차관(국방장관 직무대행)은 오늘(6일) "(2차) 계엄 발령에 관한 요구가 있더라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이를 절대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오후 용산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발표한 '비상계엄 관 ...
- 국정원 차장 "尹'이재명·한동훈 체포' 직접 지시"…거부하자 "경질"
- 이종원 2024.12.06
- 비상계엄 선포한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조태용 국가정보원장과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방첩사령부와 협조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체포하라고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국정원에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조직 ...
- 이재명 "尹탄핵은 시간 문제" 외신 인터뷰 화제
- 시사타파뉴스 2024.12.06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외신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과 관련, 이번 주에 가결에 필요한 여당으로부터의 충분한 지지를 얻기 어려울 수도 있다면서도 윤 대통령의 탄핵은 시간문제라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이 대표는 ...
- "尹탄핵" 국힘 첫 공개 찬성...친韓 6선 조경태 "본회의 빨리 열자"
- 시사타파뉴스 2024.12.06
- 친한동훈계(친한)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6일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를 거론한 것에 대해 “(탄핵 찬성으로) 봐도 된다. 그건 다 포함돼있다”고 밝혔다. 탄핵소추안 가결을 위해 국민의힘의 이탈표가 ...
- 한동훈, 탄핵 찬성 "尹 조속한 직무정지 필요"
- 시사타파뉴스 2024.12.06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어제 이번 탄핵에 대해 통과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최근에 드러난 사실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주요 정치인 등에 대 ...
- 尹격노 "군이 국회 하나 장악 못하나"...국회 통제는 누가?
- 시사타파뉴스 2024.12.06
-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이 통과된 이후 국방부를 방문해 김용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당시 계엄사령관) 등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이 국회를 장악하지 못한 군을 질책했다는 일부 주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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