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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특검법 관철을 위한 민주당 국회의원 비상행동 2일차 (출처=델리민주) |
더불어민주당이 오늘도 국회의사당 계단 앞에 천막을 치고 심야 투쟁을 하고 있다.
전날 '1차 비상행동 선포식'을 연 원내지도부는 특검법 본회의 처리 전날인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7일간 2개 상임위 소속 의원들을 배치에 농성을 이어갈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박찬대 원내대표,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 박범계 의원, 추미애 의원, 박주민 의원, 강선우 의원 등 국방위 소속 의원들과 보건위 의원들이 참여했다.
민주당은 14일 본회의에서 특검법이 처리된 후에는 곧바로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재의결이 예상되는 28일까지는 '2차 비상행동'에 돌입하기로 밝힌 바 있다.
델리민주와 시사타파뉴스를 통해 생중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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