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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제주시 연북로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 현장 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6.5.15 (사진=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의 이른바 ‘공소취소 저지 선대위’를 강하게 비판하며 “내란 세력과 절연도 못한 채 엉뚱한 공소취소 공세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15일 제주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회의에서 “국민의힘 선대위는 정책도 없고, 비전도 없고, 인물도 없고, 소통도 없고, 양심도 없는 ‘5무(無) 선대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윤어게인 공천’, ‘내란 부활 공천’을 일삼더니 선거운동 역시 네거티브와 남 탓으로 도배하고 있다”며 “일각에서는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 전략자산’이라는 말까지 나온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제정신을 차리고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며 “윤어게인, 계엄 옹호, 민생 발목잡기, 네거티브 소음공해, 국민 무시 등이 지금 국민들이 바라보는 국민의힘의 모습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이전투구식 전략에 말려들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삶을 바꾸는 선거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 지역 현안과 지방선거 전략도 논의됐다. 정 위원장은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를 언급하며 “4·3 왜곡과 폄훼에 강력히 대응하고, 유족 복지 강화 문제도 반드시 결실을 맺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 위원장은 이날 코스피가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1년 전 2600선대였던 코스피가 거의 4배 가까이 상승했다”며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따라 외국 자본이 안심하고 투자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아직 OECD 평균 수준에 못 미치는 만큼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상승 흐름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중동전쟁 위기 속에서도 정부가 위기 관리를 잘하고 있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위원장은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해 우도 땅콩 농가와 어시장 등을 찾아 지역 민심을 청취한 뒤, 평택과 광주 등 전국 지방선거 지원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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