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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위헌' 한덕수 도발, 문형배·이미선 후임 지명...새 대통령 권한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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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10:06:08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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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 재판관 임명,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후임 지명
-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8일 “헌법재판소법과 헌재 판결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열흘 뒤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대법원장 제청과 국회 동의 과정을 모두 마친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를 대법관으로 임명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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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밤바다님 2025-04-08 20:06:51
    덕수할배는 분명히 술뚱 내란대행이였고
    술뚱이 파면으로 직에서 쫓겨났는데
    아직까지도 대통령놀이하며 열라 위법하고 있는 한덕수는 반드시 처벌하여 영구빵행으로 자유를 확 박탈시키자!!!
  • WINWIN님 2025-04-08 18:36:42
    즉각 탄핵하라!!!!!
  • Tiger IZ 님 2025-04-08 10:49:28
    민주당은 저능구렁이를 즉각 탄핵하라.
    마임용,선거공고일지정등 씀씀이가 끝났다.
    즉각 탄핵하라
  • 깜장왕눈이 님 2025-04-08 10:13:09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뻔뻔한 놈. 탄핵을 피해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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