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은 윤석열 후보가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덮음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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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19:37:45
시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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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의 막강 권한 기소독점권, 검찰은 죄가 있어도 기소 안되, 재판받지 않아
- 죄를 지은 자를 처벌 받지 않게 봐주는 막강한 권력, 유검무죄 무검유죄

부산에서만 3만명 넘게 피해자가 양산된 사건, 바로 그 검사가 윤석열(당시 수사검사)


▲ 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 2011년 11월2일 부산저축은행 수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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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댓글 >

댓글 3

  • 몽실님 2022-03-09 09:20:59
    우리들이 몰랐던 저 지저분한세상에 그저 경악할 다름이네요.
  • 달타냥님 2022-03-09 08:13:46
    응원합니다
  • 시리우스님 2022-03-09 04:07:57
    대한민국 검찰은 파업인가요?

"함께하는 것이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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