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의원," 제가 경기도 지사 후보가 되면 의원직 내놓아야.
-이재명 후보, 의원이 되면 지원 유세를 다닐 수가 있어.
-조정식 후보, 필승전략에 지지자들 채팅창에선 심장이 뛴다.
오늘, 2시 시사 타파 TV 특별 편성에서 "경기도 시흥 을의 조정식 의원" 이 전격 출연하여, 지지자들의 심장이 뛰는 구상을 밝혔다.
조정식 의원은, " 제가 경기도 지사 후보가 되면 의원직을 내놓아야 한다" "4월 30일까지 의원직을 내놓게 되면 6월 1일 날 경기도 지사 선거와 시흥을 보궐선거가 같이 치러진다"
조정식 의원, " 경기도 지사 선거와 시흥을 보궐선거에 이재명 후보께서 나서시면, 쌍끌이 선거가 된다" " 시흥이 50만이 넘어, 호남을 제외한 전국, 특히 수도권에서 이재명 후보가 20프로 이상 격차로 압승한 곳이 시흥이다" " 제가 시흥에서 67%로 당선됐다"
시사 타파 TV 이종원 PD " 조정식 의원이 경기도지사의 후보가 되면, 바로 보궐이 되어 6월 재보선, 이재명 후보님이 경기도의 지원 유세를 다니면서 큰 홍보 효과가 생긴다 " 그리고 8월 당 대표, 진짜 빅 피처다"
조정식 후보의 필승 전략에 지지자들의 채팅창에선 심장이 뛴다는 의견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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