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정동력 유지…지지율 67%, 민주당 국민의힘에 28%p 앞서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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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2:00:52
시사타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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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67%, 부정평가 23% 기록
민주당 46%, 국민의힘 18%...양당 격차 28%포인트
지방선거 ‘여당 힘 실어야’ 54%...개헌 필요성 58%
▲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67%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역시 국민의힘을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3%로 집계됐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44%포인트였다.

 

▲ (출처=NBS)

 

국정운영 신뢰도 역시 같은 수준이었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67%,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7%로 조사됐다. 진보층에서는 긍정·신뢰 응답이 90%를 넘겼고, 중도층에서도 약 70% 수준의 지지를 보였다.


▲ (출처=NBS)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를 기록하며 국민의힘(18%)을 28%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응답을 유보한 층은 29%였다.

다만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 대통령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은 각각 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인 것은 지난 1월 이후 처음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출처=NBS)

내년 지방선거 성격과 관련해서는 “현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4%로 집계됐다. 반면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2%였다.

▲ (출처=NBS)

개헌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과반을 넘었다.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58%,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29%였다. 또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찬성 59%, 반대 2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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