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번영이라는 공동관심사, 자주 만나 한미관계 깊이 논의할 수 있길.
-한미동맹 더욱 고도화되고, 합리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
대니얼 크리튼브링크(Daniel J. Kritenbrink)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크리스토퍼 델 코소(Christopher Del Corso) 주한미국 대사 대리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크리튼브링크 차관보 취임 후 첫 한국 방문 중에 뵙게 되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오랜 한미동맹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되었듯이, 앞으로도 한미동맹이 더욱 고도화되고, 합리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한반도 평화는 많은 국민들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일입니다. 평화와 번영이라는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만큼, 자주 만나 한미관계에 대해 깊이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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