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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넘버2에 박현수 꽂고 경무관·총경까지?...옥중·내란 코드인사 줄줄이 예정
시사타파뉴스 2025.02.10
현 정부 들어 초고속 승진한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경찰조직 서열 2위인 서울경찰청장 직무를 수행하게 되면서 불붙은 '친윤(親尹) 코드인사' 논란이 경무관‧총경급 후속 인사를 둘러싸고도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많다. 내란수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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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대행도 사직서 제출...최상묵 헌재 재판관 임명에 반발
시사타파뉴스 2025.01.01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사직서를 낸 것으로 1일 확인됐다.김 직무대행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날 국무회의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일방적인 헌법재판관 임명 추진에 반발하는 뜻으로 사직서를 냈다"고 밝혔다.김 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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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내란" 한덕수·한동훈 대통령 권한 없다 "위헌통치" 일제히 비난
이종원 2024.12.08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공동 대국민 담화에 대해 "국민주권과 헌법을 무시하는 매우 오만한 일"이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총리와 여당이 공동행사하겠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밝혔다.우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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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감사원장 탄핵 소추, 최재해 "자진 사퇴 없다"
시사타파뉴스 2024.11.29
최 원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의 탄핵 추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최 원장은 '탄핵안이 가결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