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지도부, '성 비위 논란' 총사퇴… 최강욱도 2차 가해 책임지고 사퇴
- 시사타파뉴스 2025.09.07
-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당내 '성 비위'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7일 총사퇴했다. 이번 사태는 강미정 전 대변인의 탈당을 촉발시킨 당내 성 비위 사건의 여파로, 당의 미숙한 대응과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지면서 파장이 커졌다. 최강욱 더 ...
- 혁신당 '성폭력 불감증' 논란 증폭…이규원 "성희롱은 범죄 아냐" 파문
- 시사타파뉴스 2025.09.06
- 조국혁신당 이규원 사무부총장이 "성희롱은 범죄는 아니다"라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확산됐고, 당 지도부 전반에 ‘성폭력 인식 부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검사 출신인 이 부총장의 해당 발언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논란과 성범죄 ...
- '성 비위 2차 가해' 최강욱, 이번엔 '개돼지 막말' 의혹…정청래 "긴급 진상조사"
- 시사타파뉴스 2025.09.0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과 관련하여 '2차 가해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최 원장은 지난 8월 31일 강연에서 해당 사건을 ' ...
-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성추행·괴롭힘' 폭로하며 탈당…당은 "사실과 상이" 반박
- 시사타파뉴스 2025.09.04
-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이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성추행 및 괴롭힘' 의혹을 폭로하며 탈당 의사를 밝혔다. 강 대변인은 "피해자의 절규를 외면하고 가해자를 감싸는 당의 불공정한 모습에 참담함을 느꼈다"고 주장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