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수괴 尹, 비상계엄 부터 '피의자'까지...경거망동 54일의 기록
- 이종원 2025.01.26
-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이 26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구속기소된 현직 대통령이 됐다. 윤석열이 지난해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54일 만이다.윤석열은 지난해 12월 3일 밤 10시2 ...
- '버럭' 김성훈 기관단총·비화폰삭제 부인...尹경호 질문엔 "대안 달라"
- 이종원 2025.01.24
- 김 차장은 24일 오전 7시23분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관저 기관단총 배치와 관련해 “경호관은 어떤 상황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대비하기 위함”이라며 “(제가) 지시하지 않았다. 질문 전에 상황 파악을 하고 ...
- 김성훈·이광우 석방에 경호처 직원들 절망..."직위해제 해달라"
- 시사타파뉴스 2025.01.20
- 검찰이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한 데 대해, 한 경호처 직원이 "김 차장 복귀에 대다수 직원들이 절망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MBC 방송에서 공개한 메시지에서, 익명의 한 경호처 직원은 "혼란스러운 ...
- 尹 "총 쏠 수 없나"에 "알겠습니다" 했던 김성훈 경호차장, 지금도 尹 경호
- 시사타파뉴스 2025.01.20
- 윤석열이 2차 체포영장 집행 전 대통령경호처 부장단 회의에서 총기 사용 검토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2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경호처 관계자를 통해 윤석열이 체포영장 집행 전 경호처 간부들과 ...
-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출석...혐의 부인 "경호 임무 수행했을 뿐"
- 이종원 2025.01.20
-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입건된 김신 대통령경호처 가족부장이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김 부장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청사에 출석하며 '영장 집행을 막았다는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
- 사병화 됐던 '경호처 강경파들' 결국... 김성훈 수갑차고 이광우도 체포
- 이종원 2025.01.18
-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강경파 2인방’이 18일 경찰에 소환됐다.경호처 내 강경파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각각 이날 오전 9시30분, 9시45분쯤 각각 서대문 ...
- 경호처 60주년 행사에 '尹찬양곡' 직원들 합창...들어보니 낯뜨거운 '윤비어천가'
- 이종원 2025.01.17
- 김건희 라인으로 알려진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처장 직무대리)가 지난해 김건희의 생일 때 고급 의전차량을 동원한 이벤트를 벌였다는 의혹이 나온 가운데, 2년 전 경호처 창설기념일 행사도 사실상 윤석열의 생일파티처럼 기획한 것으로 ...
- '尹체포 방해 혐의'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사과나 반성 없이 '혐의 부인'
- 이종원 2025.01.17
-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훈 경호차장이 오늘 경찰에 출석했다. 자신은 정당한 경호 업무를 수행한 것일 뿐, 영장 집행을 방해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곧바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1 ...
- '무기 사용' 초강경파 이광우 경호본부장, 경찰 3차 통보에도 '불출석'...체포영장
- 시사타파뉴스 2025.01.13
- 이광우 대통령경호처 경호본부장이 13일 경찰의 세번째 소환 통보에도 불출석했다. 이 본부장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다.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 본부장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경찰에 ...
- '김건희 라인' 김성훈 차장, 3차 소환도 불응..경호처 '서열 1위' 등극
- 이종원 2025.01.11
-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11일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경호처는 "김성훈 차장은 엄중한 시기에 경호처장 직무대행으로서 대통령 경호업무와 관련, 한시도 자리를 비울 ...
- 10개월 전 제주항공 직원 글 "툭하면 엔진 결함...타지 마라"...예견된 참사
- 이종원 2024.12.29
- 전남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추락 사고로 대규모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10개월 전 온라인에 게시됐던 한 제주항공 직원의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직원은 당시 안전상 문제를 제기하며 자사 여객기를 “타지 마라”고 했었다.29일 직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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