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핸드폰에 어마어마한 것이 들었다. 고발사주 건으로도 윤석열 검찰총장과 하루에 수십차례 통화했고 김건희와는 무수한 통화를 했던 핸드폰으로서 판도라의 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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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장용진 기자, 이은영 소장(휴먼&데이터), 한문도 교수 |
장용진 기자는 7일 시사타파TV 정치클리핑에 출연하여 한동훈 휴대폰의 의혹에 대하여 아이폰을 풀 수 있는 회사가 전세계에 2곳밖에 없는데 그 중의 하나가 이스라엘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자는, 국내에서 풀기 어려운 기술로 아이폰을 풀어야 하는데, 그 상황을 이용하여 검찰은 핸드폰을 열지 못했다고 무혐의 처분을 내린것, 관련하여 휴대폰 비밀번호를 푸는것을 할 수 있으면서 의도적으로 감췄다고 강한 의구심을 꺼냈다.
한동훈 검사장이 무혐의를 받으면서, 중앙지검장의 길이 열리는지 세간의 관심이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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