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 팔리게 살지 맙시다.
| 이 름 | 이긴다! | 작 성 일 | 2026-08-09 02:5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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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게 살지 맙시다!
- 홍준표 조갑제 정규재 유승민 이언주 변희재 신인규 이준석을
떠올려 보세요. 그들의 이미지에 대해서.
"살다가 내가 평생 싫어하던 극우의 말에 공감을 하게 되다니?"
이런 기분을 느끼신 적이 있나요?
이런 것에 바로 심리적 [함정]이 있습니다.
평생 나쁜 짓을 하던 깡패가 좋은 사람 같은 모습을
어쩌다 보인다고 해서 스톡홀름 증후군 비슷한 것에 빠지는 것과도 비슷하죠.
고장난 시계처럼 어쩌다가 쌀로 밥 짓는 소리, 맞는 소리
몇 번 한다고 지나치게 열광해 줄 필요도 없고
그 사람의 이미지가 급격하게 좋아질 일도 아닙니다.
홍준표는 과거 심각한 망언 폭력적인 모습 갑질 등을
보이면서 안 좋은 모습이 있었던 사람으로
특히 돼지 발정제 사건은 국민들에게
잊기 힘든 사건으로 남아 있었죠.
검찰개혁이 우리나라 역사가
필요로 하는 개혁이기 때문에 진행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과 한동훈 때문에 개혁을 당하게 되었다는
착각 가득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검찰 출신이기도 합니다.
조갑제는 뭐 계속 말하기도 지칩니다만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을 따라
예전에 종북 백과사전이라는 걸 만들고
국정교과서 추진에 앞장섰던 뉴라이트이며
위안부 관련하여 가장 악랄한 활동을 했던
류석춘 이영훈 이런 사람들하고 결이 같습니다.
조갑제닷컴은 지만원 등 극우들의 서식지였고
이승만을 매우 매우 찬양하는 행태를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죠.
정규재? 극우 유튜버의 시조라 해야 되나? 시조급은 될 겁니다.
과거에 운영하던 채널은 너무 심각한 수준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심각한 혐오와 음모론 등으로 채널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신혜식 고성국 정규재 이런 사람들이 한 묶음이죠.
youTube 신고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그때에도 채널이 터질 정도로?
앞장서서 극우 콘텐츠 생산에 앞장을 섰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유승민은 지금 오세훈과 함께
보수 정권을 재창출하겠다고 하면서 서울시장을 노리고 있는데?
깨끗한 척 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북한을 도발하는 북풍 공작사건으로 선거에 이기려고 했던
이회창이 아끼던 사람이고 안종범 인사청탁 등
깨끗하지 않은데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사람이며
제주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공약을 내세우고
실제로 구상권이 철회되니 구상권 포기는 법치 파괴라고 했던 사람이죠.
그리고 유승민 딸은 말이 되지 않는 초고속 임용으로
인천대학교 교수가 되었죠.
이언주는 민주당에 있다가 안철수를 지지하면서
안철수에게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하고
국민의당을 만드는 것에 많은 역할을 했던 사람이죠.
그리고 그 이후의 행보는 이당 저당 옮겨 다니다가
국민의 힘으로 가고 고성국 윤서인 같은 인간들이랑 가깝게 지내고.
그러는 와중에 이승만 박정희를 찬양미화하면서 역사를 왜곡하는
리박스쿨 강사를 하였습니다.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온 이후,
그 사실이 들통났지만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한 술 더 떠서
리박스쿨이 아니라는 거짓말을 하면서 민주당 당원들을
법적으로 어떻게 하겠다고 협박에 가까운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변명하는 자리에서조차 이승만이 건국 대통령이라는 망언을 하였는데
이와 같은 사람을 민주당이 계속 품고 간다는 것이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변희재는 인터넷 논객 출신으로
진보인 척 하다 극극극 극우로 가서
일베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못해
일베의 우상 비스무리한 존재였죠.
세월호 유가족들 앞에서 폭식 투쟁을 하던 변희재 배인규
이런 사람들이랑 도대체 무슨 야합을 할 일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인규? 이준석당에서 대변인을 하면서
이준석 극찬부터 다양한 망언을 하던 사람인데
백운기 정어리 TV 매불쇼가 이미지 세탁을 많이 해 줬죠.
이준석? 뭐 딱히 설명할 말이 있을까 싶긴 한데...
신천지 수사를 하자니까 그런 짓을 하면 한국이 뒤집어진다는
매우 수상한 이야기를 했던 것이 기억이 남네요.
본인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하면서
무슨 지혜 주머니를 꺼내 준다느니 이상한 소리를 했던 사람인데요.
대표적인 박근혜 키즈이기도 하죠.
이준석이나 한동훈이나 조갑제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본인을 키워줬던 사람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본인을 마케팅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결국 하고 싶은 얘기는요.
전반적으로 봤을 때 좋은 사람이 아닌데
이상하게 극우에 가깝던 사람들에게만
까방권이 너무 쉽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미지 반전 효과?
전체적으로 보면
80% 이상 이상해도
어쩌다가 1-2%가 괜찮으면
갑자기 괜찮은 중도인 것처럼 포장됩니까?
그거는 잘못된 것입니다. 착시와 착각이기도 하고요.
제가 25년 넘게 정치에 극고관여를 하면서 느낀 것은
세상에는 아직도 불의와 공정하지 않은 잣대로 인한 피해자가 넘쳐나는데
그런 이상함에 대해서 [원래 그렇지 뭐]라는 생각을 하고
그냥 넘어가는 미묘한 패배주의가 만연해 있다 라는 겁니다.
민주진보 진영이 억울하게 불이익과 먼지털이를 당하거나
극우 뉴라이트 기득권 진영이 말도 안 되게 죄를 짓고도 벌을 받지 않는 일.
확실하게 너무 이상하고 불공평한 일.
여기에 대해서 너무 투쟁적이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어요.
간첩조작사건에 대한 피해가 발생해도
책임자를 처벌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죄를 받은 사람들도 아직까지 억울하게 빨갱이 소리를 듣는데요.
그런 분들 중에서 신영복 선생님도 계셨죠.
스톡홀름 증후군 같은 이상한 분위기로 가버리면
결국 주객도 전도 되는 거예요.
어떻게 아무리 선동을 당해도 김용남 같은 인간이
마치 조국 전 대표보다 더 깨끗한 것 같은 이미지로 가냐고요?
말이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을 기린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5·18 헬기 사격을 부인하면서 진상 규명을 조롱하던 사람을
응원을 할 수가 있습니까? 엄청난 모순 아닙니까?
이와 같은 현상이 더 이상 벌어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극우 뉴라이트를 진영으로 들여오는 것 자체에 반대하며
만약 꼭 데리고 오고 싶다면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정말 뼈저리게 반성하는 모습 그리고 과거의 자신에 대해서 비판하고
잘못을 확실하게 인정하는 전향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민주진보 진영이 지켜오던 가치를 계속 찍히면서 확장을 하든 말든 할 거 아닙니까?
이언주를 지지한다고 말하기도 쪽팔려서 비겁하게도
말도 못 하고 있던 뉴이재명들이
기어이 민주진보 진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있네요.
리박스쿨 터지니 설마 사실이겠어? 확인해 보자라고 하더니
확인이 다 되었는데도 이언주가 잘못했네라는 이야기를 안 해요.
그러고 쉴드는 못 치니까 그냥 이언주 이야기가 들리면은
안 보이고 안 들리는 척 아주 비겁한 모습을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은 정말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합니다!
지금 되게 혼란스러워하며 그냥 조용히 있어야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 같아요.
근데 지금 조용히 있는 거는 결국 불의를 외면하는 거거든요?
목소리를 좀더 내십시오.
남의 눈치를 좀 그만 보십시오.
여태까지 본인이 추구하고 지켜왔던
대의와 신념을 지키는 모습을 보이십시오.
쭉 팔리게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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