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 ‘위선’ 이미지에 다시 갇히면 끝(장)ㅠ 당이 아닌 ‘인물’을 지지한 것이라는 이 피디님의 말 옳소. 범 진영으로 퀵하게~ 싸우라는 태생적 본분과 명분 잊으면 나락 행. 선거 뽕에 취해 흔들, 네거티브 포퓰리즘하면 *박처럼 ‘초토화’ 맛볼 수밖에. 왜 태어났니! 따지지 않게 처신하심이. 긍데 그전에도 ‘광장’에 소극적. 조혁당 비례 합이 강유정 한명만 못하다면. 여기까지인가보오, 쓴소리 안 나오게 의정활동으로 승부하셔야 맞습니다.
사랑하잼님2024-09-30 15:06:55
썸네일 문구와 쌍방향 ‘선거치료’ 회초리 든 9월 마지막 방송 매우 근사. 감사 여. 이 피디님> 조국 정치신인 살림 당부 & 곽 국장님> 좌충우돌 조혁당 분석, 제발들 잘들어~ㅎ 칼럼 볼 수 있으려나요 >.<
립싱크 살짝 엇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