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지도부, '성 비위 논란' 총사퇴… 최강욱도 2차 가해 책임지고 사퇴
- 시사타파뉴스 2025.09.07
-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당내 '성 비위'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7일 총사퇴했다. 이번 사태는 강미정 전 대변인의 탈당을 촉발시킨 당내 성 비위 사건의 여파로, 당의 미숙한 대응과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지면서 파장이 커졌다. 최강욱 더 ...
- 혁신당 '성폭력 불감증' 논란 증폭…이규원 "성희롱은 범죄 아냐" 파문
- 시사타파뉴스 2025.09.06
- 조국혁신당 이규원 사무부총장이 "성희롱은 범죄는 아니다"라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확산됐고, 당 지도부 전반에 ‘성폭력 인식 부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검사 출신인 이 부총장의 해당 발언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논란과 성범죄 ...
- 조국 옥중 편지"잘 적응", 최강욱 "야수들 모두 철창에 가두고 그가 나올 것"
- 시사타파뉴스 2024.12.28
-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두 번째 옥중편지가 28일 공개됐다.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