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중구 심평위원장 "내년 7500명 의대 수업 불가능, 휴학은 개인 권리"
- 서희준 2024.10.16
- 의사 출신인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의대생 휴학은 개인 권리이며 내년도 7500명 의대 수업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학은 권리가 아니라고 보는 정부의 강경 기조와 상반된 발언이다. 강 심평원장은 16일 국회 보건복지위 ...
- 의대생 "차라리 군대 간다"…군입대 휴학 7배 증가
- 서희준 2024.10.08
- 올해 들어 군 입대를 위해 휴학한 의과대학생이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평년 대비 7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국·사립 의대 군 휴학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