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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구 심평위원장 "내년 7500명 의대 수업 불가능, 휴학은 개인 권리"
서희준 2024.10.16
의사 출신인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의대생 휴학은 개인 권리이며 내년도 7500명 의대 수업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학은 권리가 아니라고 보는 정부의 강경 기조와 상반된 발언이다. 강 심평원장은 16일 국회 보건복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