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회의 135회] 하나하나 밝혀지는 이준석의 거짓말

  • -
  • +
  • 인쇄
2024-10-25 15:13:58
시사타파뉴스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이제 원하는 대화방에서 붙여넣기 하세요. 카톡 기사 보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3638825770

 

[저작권자ⓒ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댓글 5

  • 민님 2024-10-25 22:18:02
    최고의 언론 시사타파뉴스 고맙습니다
  • 사랑하잼님 2024-10-25 16:13:50
    윤건희의 기고 만장 일‘치국’에서 미숙한 감정싸움과 분풀이 놀음 판-도라 돌아 걱정입니다. 장 기자님 말대로 국민 ‘정신보건’이 위태롭습니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동물의 ‘왕국’이 되어버렸는지. 30개월 만에 나라가 나락으로 갑니다. 시정잡배와 양아치 득실. 한국전 후 사고에 멈춘 이들의 말잔치.
  • 사랑하잼님 2024-10-25 16:13:30
    국장님 표현대로 국감 밖의 소음에 밀려 국격이 사과 못해 수준입니다. M은 거니 판박이. 언터처블, 용산 건 드리자! 쪼매한 박 사장까지 납셨자나요, 법사와 여사로 국민정신 해롭게 돌려막기.
    장 기자님 지적처럼 기네스북 감 지지. 강남 학부모들 정신 차리자. 그리고 범어사 정 스님의 이중플레이 휘호이길 요.
  • 사랑하잼님 2024-10-25 16:13:08
    허언 한 대표 보면 김여사 분리불안증 앓는 윤통이 보여요. 대놓고 빼! 따! 뽕브라 가라! 니가 가라 하와이 축출 사태에. 권 의원의 대구 초대에서 홍 시장이 겹치며 폐기 각에도 꼬이는 정치사냥 악취나요.
    저는 구월 준서기 관련해 한편 안도했어요. 여전히 양두구육 파는 정치꾼이 거니와 어디까지 붙은 건지 가장 궁금합니다.
  • 사랑하잼님 2024-10-25 16:12:48
    이잼 일갈처럼 ‘shower 속 바보들’ 되지 않으려면 의원들도 똑똑히 말해야. 오죽 갑갑하면 박현광 기자가 녹취를 깠을까, 모르고 여조 등 조작 선동에 대동된 이십대들은 일베짓 그만.
    그대 들 목숨이 걸린 도박이야. 언제 끝나나, 싶은데 정에서 끌로 넘어갈 ‘때’ 정비-기 빛남^^. 발본색원의 꿈, 수고하신 모든 분들 금나잇~

"함께하는 것이 힘입니다"

시사타파 뉴스 회원이 되어주세요.

부패한 기득권 세력에 맞서 국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진실 전달에 힘쓰겠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