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브리핑 131회] 배수의진 명태균, 탈당 김대남! 혼돈 속 해외가는 김건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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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13:22:48
시사타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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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사랑하잼님 2024-10-04 15:54:30
    귤 감 오듯이 제때 윤건희와 싸우지 않는 한
    후폭풍 뒤집어 쓸 각오하라는 조혁당을 향한 경고 좋습니다.
    국힘 표까지 열어두겠다는 ‘구질 핑계’ 아서라. 명분 없는 페어 플레이?

    어제부터 교육감 선거 분위기 나던데 진보 진영 정신 차렷!
    똘똘 뭉쳐 파랗게 물들여도 시원찮아.. .. ..
  • 사랑하잼님 2024-10-04 15:51:54
    지난 반년 조혁당 기여와 인물평 도움이 됩니다.
    뒷짐 진 정체불명의 후보나 재활용을 굳이 왜 하는지..
    ㅅ박질 낙엽과 뭐가 다른가 물음 아주 나이스~

    수수 브라더즈의 활약에도 스모킹‘건’ 되기에 5%씩 부족.
    M과 대남 배후 따라 돈줄 돈거니에 포커싱 해야죠.
    그때그때 거짓말과 자기 과시하는 거간꾼 집합소 대통*실..... 나가 있는 동안 정리해! 시그널이 체코 때처럼 불발되길. 친윤검찰이 꼼짝 말아야 할 텐데 또 못된 짓거
  • 사랑하잼님 2024-10-04 15:49:39
    들이박을 듯하다가 두 번의 넙죽ㅡ ‘굽힘’다운 한 대표, 예상했지만 ㅉㅉㅉ 대통ㄴ 위임 정권 이대로 안 됩니다. 박멸이 답.

    장 기자님의 금요 장식=대신 열불 특별했습니다. 그럼 또, 곽 국장님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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